다양한 가격대와 용량으로 선택의 폭 넓혀
[매일일보 김형규 기자] 국순당이 31일 민속 명절 설을 맞이해 차례주 예담, 자양강장 세트 등 품격과 실속 있는 ‘우리 술 선물세트’를 선보였다.우리 술 선물세트는 ‘예담’세트와 ‘국순당 프리미엄 선물세트’, ‘자양강장 백세주’ 세트 등으로 구성됐다.예담은 명절 차례상에 꼭 필요한 전통 차례주로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은 명절 최고의 베스트 셀러 제품이다.예담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왕실의 ‘종묘제례’에서도 12년째 전용 제주로 사용되고 있다. 우리나라 최초의 차례·제례 전용주로 개발됐으며 주정을 섞어서 빚는 일본식 청주와는 달리 전통방식으로 빚은 100% 순수 발효주이다. 목 넘김 후 뒷맛은 부드럽고 깔끔하며 차례 음식들과도 잘 어울리고 부드럽고 맛이 좋아 음복례 및 가족과의 반주에도 안성맞춤인 술이다.용도에 따라 알뜰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1800ml(1만1000원) 대용량 제품과 1000ml(6800원), 700㎖(5000원) 등 다양한 용량의 제품이 있다. 알코올 도수는 13% 이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