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교보증권(대표 김해준)은 3월 한 달간 총 3회에 걸쳐 FX마진 입문자와 실전 투자자를 대상으로 제4회 ‘FX마진 왕초보 입문 및 실전심화 교육과정’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FX마진 왕초보 입문교육과정’은 오는 14일(월) 하루만 진행되며 교육 내용은 FX마진 상품소개, 거래절차 안내, HTS사용법, 기본적 분석의 기초 등을 주제로 FX마진거래를 처음 시작하는 입문자나 초보 투자자들에게 적합하다. 본 과정은 상품의 이해와 올바른 거래 방법을 알려주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FX마진 실전 심화교육과정’은 오는 16일(수), 18일(금) 양일간 진행되며 트레이더 출신의 교보증권 파생상품팀 정민규 대리가 이동평균선을 활용한 중단기 실전 전략과 효과적인 돌파매매 기법인 ‘상강절편(相强絶偏)’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한다.

두 과정 모두 오후 7시부터 2시간동안 교보증권 여의도 본사 19층 비전홀(영등포구 여의도동 26-4/여의도역 4번출구)에서 진행된다.

FX마진 계좌 보유고객 또는 현장 개설고객에 한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참석자 전원에게 사은품과 FX마진거래 가이드북이 제공된다. 참가신청은 교보증권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한편, 교보증권 파생상품팀에서는 FX마진 기존 투자자들의 매매 성향 분석과 교정, 밀착 투자 상담을 제공하는 ‘V라인 매매클리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교보증권을 이용하지 않더라도 FX마진 투자자라면 누구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FX마진 데스크(02-3771-9090)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