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정월대보름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홈플러스 제공.[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홈플러스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내달 2일까지 전국 142개 점포를 통해 부럼과 나물 등을 판매한다. 국산 피땅콩과 미국산 피호두를 각각 4990원에 판매하고 호두·땅콩·나무망치 등이 섞인 부럼 세트는 9990원에 선보인다. 이와 함께 오곡밥 재료를 비롯해 대보름 나물(3개 구매시 1만원) 등 다양한 정월대보름 상품을 저렴하게 준비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아라 기자 [email protected]김아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담당업무 : 항공, 조선, 해운, 기계중공업, 방산, 물류, 자동차 등 좌우명 : 불가능이란 없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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