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직원들이 울진대게를 선보이는 모습. 사진=현대백화점 제공.[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현대백화점은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경인 10개 점포(압구정본점·무역센터점·목동점·판교점 등)에서 올해 잡은 울진대게·홍게를 판매한다. 울진대게·홍게는 3~4월경 살이 차올라 봄 제철 음식으로 꼽힌다. 해당 기간 울진 죽변항에서 산지 직송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아라 기자 [email protected]김아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담당업무 : 항공, 조선, 해운, 기계중공업, 방산, 물류, 자동차 등 좌우명 : 불가능이란 없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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