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한국투자증권(대표이사 유상호)은 28일부터 이틀간 한국투자증권과 브레인 투자자문의 운용역량을 극대화해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한 스텝다운U랩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스텝다운U랩은 ‘자산배분 수익률’에 도달하면 주식 편입비중을 축소함으로써 적극적 위험관리를 실시하는 상품으로 계약금액(5천만원) 기준으로 7% 수익률 도달시에 주식 자산의 비중을 50% 이하로 축소, 9% 수익률 도달시 30% 이하로 축소하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한국투자 스텝다운U랩’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5,000만원이며, 현물입고도 가능하다. 랩 수수료는 선취 1.2%(계약금액 기준) + 후취 1.8%(예탁자산의 평잔)이다. 또한 가입과 해지가 자유로워 운용 개시 이후 별도의 수수료 없이 중도 해 지할 수 있으며 성과수수료, 매매수수료가 없어 수익률 제고가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투자증권 고객센터(1544-5000 ) 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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