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순태 부사장. 사진=유진그룹 제공[매일일보 나기호 기자] 유진그룹은 유진홈데이 대표이사로 유순태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유 신임 대표이사는 고려대와 일본 와세다 대학원을 졸업했다. 이후 유진그룹 경영지원실 부사장과 신규사업 담당 부사장을 역임하며 그룹 사업경쟁력 강화와 신규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에 집중해 왔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기호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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