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신한카드(사장 이재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할인점·홈쇼핑·백화점 등의 업종에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신한 Surprising Day'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에서 신한카드로 10만원 이상 결제 시 1매, 20만원 이상 결제 시 2매의 예매권을 증정한다.(이용 가능 놀이공원 및 워터파크는 신한카드 홈페이지 참조)
5월 1일에는 홈쇼핑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GS SHOP, CJ오쇼핑, 롯데홈쇼핑에서 신한카드로 5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5%를 청구할인 받을 수 있다. 하이세이브 약정시에는 5%의 청구할인과 함께 5% 캐시백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이외에도 현대백화점(광주점 제외)에서 4월 29일부터 5월 10일까지 신한카드 결제금액에 따라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20만원 이상 결제 시 1만원, 40만원 이상 결제 시에는 2만원의 상품권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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