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고객이 11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월드 키친 페스티벌’ 행사 상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홈플러스 제공.[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홈플러스는 오는 25일까지 전국 130개 주요 점포에서 ‘월드 키친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영국의 ‘엔슬리’, 프랑스 ‘테팔’, 체코의 ‘쯔비벨무스터’ 등 전 세계 9개국의 11개 프리미엄 주방용품·식기 브랜드가 참여해 해외에서 인정받은 인기 상품들을 집중 선보인다. 행사기간 동안 10만·20만·30만원 이상 구매 시 1만·2만·3만원 상품권을 증정하는 혜택도 마련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아라 기자 [email protected]김아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담당업무 : 항공, 조선, 해운, 기계중공업, 방산, 물류, 자동차 등 좌우명 : 불가능이란 없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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