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동양종합금융증권(대표이사 유준열)은 웨딩그룹 노블(대표이사 이종열)과 제휴를 맺고 예비 신혼 고객에게 최대 80%까지 토탈웨딩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차별화된 제휴서비스를 시작한다.

토탈웨딩 할인 서비스는 동양종금증권 ‘동양 W-CMA’ 체크∙신용카드 및 MY W 체크∙신용카드로 결제시 웨딩홀, 스튜디오, 식사 및 음료 등 웨딩 서비스 전 부문에서 할인받을 수 있다. 제휴 웨딩홀인 ‘웨딩 피에스타 귀족’에서 홀 사용료, 식사 및 폐백 등 최대 8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제휴 스튜디오 ‘노블 웨딩 스튜디오’는 드레스, 메이크업, 앨범 제작 등을 포함하여 최대 40%까지 현장 할인을 지원한다.

동양종금증권 윤성희 마케팅본부장은 “5~6월 결혼 절정기를 맞이하여 예비 신혼부부들이 고급 웨딩서비스를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CMA 고객수 1위로 많은 고객들이 제휴카드를 이용하는 만큼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제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토탈 웨딩 서비스 이용 시 반드시 사전예약이 필요하고 예약은 청담동에 위치한 ‘노블 웨딩 스튜디오’ 현장 방문 또는 전화(02-542-7711)로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양종금증권 홈페이지 (www.MyAsset.com) 또는 고객지원센터 (1588-2600)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