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 스타트업·예비창업자’ 100여명 참석
[매일일보 나기호 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15일 IBK경제연구소와 공동으로 ‘혁신하는 기업의 성장이야기, 스타트업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성택 중기중앙회장과 고대진 IBK경제연구소 소장을 비롯해, 혁신 스타트업 대표 및 창업·스타트업에 관심있는 청년 100여명이 함께 했다.스타트업 토크콘서트는 두 기관이 공동으로 추진 중인 ‘혁신기업 현장방문 사업’ 일환으로 제30회 중소기업 주간(5월 셋째 주)을 맞아 개최하는 행사다.‘혁신기업 현장방문 사업’은 중소기업 맞춤형 혁신 모델 발굴하고 혁신을 저해하는 각종 규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3~6월), 최종 우수 혁신기업 30개사를 선정해 사례집 발간, 웹진 배포, 소셜네트워크 활용 등 대외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이번 토크콘서트에는 참가한 4개 기업은 혁신을 통한 성장으로 ‘일자리 창출’과 ‘신시장 개척’이라는 큰 성과를 이끌어낸 스타트업들로, 사례 발표시간에는 각각 브랜드 혁신(더부스브루잉), 마케팅 혁신(우먼스톡), 제조 혁신(대영채비(주)), 서비스 혁신(다노)에 대해 중점적으로 이야기 했다.이어지는 토크콘서트에서는 ‘창업 계기’, ‘우여곡절을 극복하는 원동력’ 등 사전 접수된 질문을 바탕으로 청년과 CEO가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현장에서도 즉흥적으로 질의를 받아 열띤 대화가 이뤄졌다.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이 자리에 함께한 청년들이 창업해 훗날 성공한 기업가로 다시 만나길 기대한다”며 “자신만의 답을 찾기 위해 능동적으로 질문하고, 기회를 잡기 위해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항상 깨어있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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