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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이한재 기자] 삼광글라스는 글라스락 신제품 ‘퍼플 에디션’ 출시를 기념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퍼플 에디션은 기존의 글라스락 클래식 라인과 핸디형 제품의 뚜껑과 실리콘 고무패킹, 손잡이 부분에 보라색을 적용해 디자인 퀄리티를 높인 제품이다. 이번 이벤트는 ‘우리집 주방에 퍼플을 입히다’라는 주제로 글라스락 공식 페이스북과 카카오스토리에서 오는 6일까지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글라스락 클래식 퍼플 에디션 출시 소식을 공유한 후 글라스락 퍼플 에디션이 어울리는 ‘우리집 주방’ 사진과 신제품 기대평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결과는 11일 발표되며, 총 10명에게 글라스락 클래식 퍼플 에디션 7종 세트를 경품으로 제공한다.서정영 삼광글라스 마케팅팀 BM은 “이번 퍼플 에디션은 유리와 트렌드 컬러의 조합으로 출시 직후부터 무척 반응이 좋다”며 “위생적이고 재활용 가능한 유리 소재로 디자인과 품질까지 만족도 높은 신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삼광글라스는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티몬에서 100여개 품목의 글라스락 제품을 최대 50% 할인가로 판매하는 ‘재활용 대란 극복, 환경 보호를 위한 글라스락 유리대전’도 실시한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