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낙농농가와 우유업체 간 원유(原乳) 가격인상 협상이 12일 최종 결렬됐다. 이로써 우유대란은 사실상 불가피해 졌다.
결렬 선언 당시 협상가격은 낙농가는 ℓ당 145원, 우유업체는 130원을 각각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일일보] 낙농농가와 우유업체 간 원유(原乳) 가격인상 협상이 12일 최종 결렬됐다. 이로써 우유대란은 사실상 불가피해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