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오후 6시30분께 서울 구로구 고척동 모 아파트 화단에 윤모씨가 머리에 피를 흘린 채 숨져있는 것을 인근 주민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시신을 부검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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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오후 6시30분께 서울 구로구 고척동 모 아파트 화단에 윤모씨가 머리에 피를 흘린 채 숨져있는 것을 인근 주민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