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3시15분께 서울 관악구 서림동 화랑교 인근도로에서 조모(24)씨가 몰던 차량이 앞서가던 김모(57)씨의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경찰은 조씨가 좌회전을 하던 김씨의 차량을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추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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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3시15분께 서울 관악구 서림동 화랑교 인근도로에서 조모(24)씨가 몰던 차량이 앞서가던 김모(57)씨의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