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7시께 충북 청주시 한 반도체 공장 2층 탁구장에서 A(29)씨가 호흡곤란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경찰은 A씨에게 평소 부정맥 증상이 있었다는 유족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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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7시께 충북 청주시 한 반도체 공장 2층 탁구장에서 A(29)씨가 호흡곤란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