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지식경제부는 북한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13일 오전 8시50분 윤상직 제1차관 주재로 긴급 간부 회의를 소집하고 북한 미사일 발사에 따른 실물경제 영향을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우리의 수출 및 외국인 투자 해외 바이어에 미치는 영향, 에너지·원자재 수급 및 안전 국내 기업활동에 대한 영향 등을 주로 점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황윤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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