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신한은행은 거래 고객들을 대상으로 그 동안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우수고객 초청 문화행사’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금번 문화행사는 신한은행 우수 고객들을 대상으로 서울 송파구 잠실동 소재 샤롯데씨어터에서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의 화려한 뮤지컬 공연뿐만 아니라 포토존 등의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제공됐다.신한은행의 관계자는 “고객 초청행사에 참여한 고객들이 뮤지컬을 관람한 후 깊은 감동을 받았다는 말과 함께 모두 만족스러워 하셨다”며, “자산 관리 서비스뿐만 아니라 고객들이 문화적인 여유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계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