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대신증권이 여름을 맞아 ‘파워재테크 특강’을 개최한다.
대신증권은 10일부터 7차례에 걸쳐 영등포구 대림동에 위치한 대신증권 연수원에서 ‘파워재테크 특강’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먼저 10일은 미국 경제분석 및 하반기 국내 증시전망을 소개한다. 또 11일은 중소형주 투자전략을, 12일(목)은 조선업종 투자전략을 설명한다. 아울러 17일은 유망 펀드 및 펀드 투자 유의사항에 대해 소개하고, 18일은 채권시장 전망 및 투자전략을 설명한다. 19일은 ELS 발행상품 소개 및 재테크 전략을, 23일은 선물 초보 고객들을 위한 선물의 기본 개념에 대해 설명한다. 대신증권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교육인원은 매 회당 선착순 50명이다. 이번 특강에 참가하려면 사이보스나 대신증권 홈페이지 고객감동센터에서 참가신청을 하면 된다.이창화 대신증권 고객감동센터장은 “이번 특강은 증시전망, 업종분석, 채권, ELS, 선물까지 다양한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새로운 특강과 이벤트로 고객에 다가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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