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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는 주식투자자를 위한 신개념 투자정보 서비스 ‘S캐치(S Catch)’를 3일부터 선보인다.‘S캐치’는 그간 증권회사에서 제공되는 리서치 자료, 투자상담, 교육 등을 뛰어넘어 신한금융투자 직원 또는 고객들의 보유종목, 관심종목, 수익률, 투자행태 등 주식투자에 유용한 정보를 분석하고 제공하는 서비스다.‘S캐치’서비스는 ◆ 전체 투자자의 인기종목, 보유종목 순위를 제공하는 소셜컨텐츠 <랭킹존> ◆ 리서치센터의 투자전략, 차트로 보는 유망종목 및 주가예측서비스를 제공하는 <종목발굴> ◆ 신한금융투자 영업사원들의 투자노하우를 엿볼 수 있는 실전투자대회 <투자의 달인> ◆ 주식과 금융상품에 대한 전문 상담 서비스인 <투자컨설팅> ◆ 기초 투자교실, 투자 세미나 등 투자지식을 업그레이드 하는 <교육/방송> ◆ 가상투자를 통해 투자정보를 검증하고, 다른 투자자와 포트폴리오 현황을 공유할 수 있는 SNS컨셉의 서비스 <투자자의 하루>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신한금융투자 우수 직원들이 펼치는 수익률 대회 랭킹 및 보유종목, 수익률을 실시간으로 낱낱이 공개하는 <투자의 달인> 코너는 시범 서비스 때부터 직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신한금융투자는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캐치캐치 이벤트>를 오는 28일까지 진행한다. <캐치캐치 이벤트>는 간단한 퀴즈만 풀면 응모할 수 있는 ‘전국민 퀴즈 이벤트’와 ‘S캐치 가입 이벤트’로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S캐치’ 로고가 새겨진 순금메달 및 최신PC 등 총 1117명에게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S캐치’ 서비스 가입 및 <캐치캐치 이벤트>에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www.shinhaninvest.com) 또는 고객지원센터(1588-0365)에서 확인할 수 있다.신한금융투자 윤병민 멀티채널부장은 “S캐치 서비스는 주식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유용한 정보 제공을 통해 고객의 투자결정을 돕자는 취지다”며, “종목발굴 전략과 노하우를 투자자들이 서로 공유할 수 있는 등 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