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박동준 기자] 네이처리퍼블릭(대표 정운호)은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온-오프라인에서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제품을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네이처 데이’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네이처리퍼블릭은 전국 300여 개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www.naturerepublic.co.kr)에서 ‘네이처 데이’ 행사를 동시에 진행하며 기존 회원과 신규 회원에게 제품 구매시 50~30%(일부 품목 제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이번 프로모션에는 TV 광고 제품 ‘포에버 래스팅 프레셔스 오일 에센스’와 ‘포레스트 가든 카모마일 클렌징 오일’, 가을 메이크업 제품 등도 포함됐다. 특히 주름개선 기능성 세럼 ‘포에버 래스팅 프레셔스 오일 에센스’과 ‘포레스트 가든 카모마일 클렌징 오일’ 등 가을 피부관리 필수 제품을 30% 할인 판매한다.또한 소비자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밀착력과 커버력, 발림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품질력을 인정받은 ‘슈퍼 오리진 콜라겐 비비크림 SPF25 PA++’도 할인 대상이다.네이처리퍼블릭은 ‘네이처 데이’를 기념해 행사 기간 동안 네이처리퍼블릭이 좋은 이유를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naturerepublic)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온라인 쇼핑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기프티콘(150명)과 2인 영화예매권(100명)을 선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