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정인 기자]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 대표가 정의당 심상정 대표에 선거법 합의 발언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법적 조치를 경고했다. 패스트트랙 합의 당시 나 원내대표도 국회의원 정수 확대에 동의했다는 심 대표 주장이 허위라는 이유에서다.
나 원내대표는 30일 국회에서 열린 당대표 및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심 대표는 본인이 한 말을 뒤집고 의석수 확대를 얘기하고 있다. 그러더니 본인 말을 뒤집는 게 창피했는지 갑자기 없는 합의를 운운한다고"고 말했다. 이어 "저는 분명히 대변인을 통해 (심 대표에게) 사과하라고 했다. 사과하지 않으면 법적 조치를 한다고 했다"며 "(심 대표가) '없었던 합의'를 운운하는 것이 벌써 두 번째다. 이 부분에 대해 오늘까지 사과하지 않으면 법적 조치를 내일(31일) 바로 하겠다"고 했다. 그는 또 "이것(심 대표의 발언)은 정치인이 해야 될 정도를 넘는 발언이기 때문에 부득이 법적 조치를 한다고 말씀드린다"며 "오늘까지 시한을 드리겠다. (심 대표는) 사과하시라. 제가 (의원 정수 확대) 합의했다는 말씀을 철회하라"고 했다.
앞서 지난 27일 심 대표는 기자간담회에서 "의원 세비 총액을 동결한 전제 위에서 의원 정수 확대를 검토하자는 것은 오래된 논의"라며 "지난해 12월 나 원내대표를 포함해 여야 5당 원내대표간 10% 이내에서 (의원 정수) 확대에 합의했다"고 말한 바 있다.
의석수가 수십배 차이나는 정당대표들을 한 테이블에 앉게 한게 문제다.
친일파 이완용이 독립투사에게 정치한수 가르치겠다는 식의 발상은 무례하고 천박하다.
여당이 던져주는 이권 고깃덩어리 선거법을 보고서 덥썩 무는 천박함을 보이는
이상한 소수 정당들이 질이 좀 떨어진다.
고깃덩어리를 물려고 달려드는 하이에나들 수준이다.
그 대신에서 여당이 원하는 사회주의 정권을 목표로 하는
대통령 독재를 지원하는 공수처 법을 통과 시켜 주기로 이권 야합을 했는데...
전염병 패스트 트럭에 싣고 온 연동제란 과연 무엇인가?
현대판 투표함 바꿔치기다..
A를 찍었는데 B가 당선되고
유권자가 지지하지 않는 소수정당이 더 많이 당선되는 선거제도,
이건 사기다.
세계사적 정치 블랙 코메디다.
친일파 이완용이 독립투사에게 정치한수 가르치겠다는 식의 발상은 무례하고 천박하다.
여당이 던져주는 이권 고깃덩어리 선거법을 보고서 덥썩 무는 천박함을 보이는
이상한 소수 정당들이 질이 좀 떨어진다.
고깃덩어리를 물려고 달려드는 하이에나들 수준이다.
그 대신에서 여당이 원하는 사회주의 정권을 목표로 하는
대통령 독재를 지원하는 공수처 법을 통과 시켜 주기로 이권 야합을 했는데...
전염병 패스트 트럭에 싣고 온 연동제란 과연 무엇인가?
현대판 투표함 바꿔치기다..
A를 찍었는데 B가 당선되고
유권자가 지지하지 않는 소수정당이 더 많이 당선되는 선거제도,
이건 사기다.
세계사적 정치 블랙 코메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