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일일보] 롯데마트는 오는 14~24일까지 등산용 배낭과 스틱, 등산화 등 등산용품을 최대 반값으로 할인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등산용 배낭(25ℓ)과 등산 스틱(4단일자형 2개 1세트)을 각각 2만4800원, 등산 힙색(7ℓ)도 시세보다 50% 가량 저렴한 1만7800원에 판매한다.세 가지 품목을 동시에 구매하면 추가로 20%를 할인받을 수 있다. 또 행사 기간에 중고 등산화를 가져오면 2만원을 할인해준다.이와함께 '등산화 균일가전'도 연다. 마운티아와 투스카로라, 콜핑, 레드페이스 등 다양한 브랜드 등산화를 시중가보다 30% 저렴한 5만8000원, 6만8000원에 균일가로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