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이마트는 24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봄맞이 튤립-프리지어 페스티벌'을 연다고 밝혔다.농가와 6개월전 사전 계약을 맺고 시세보다 20% 정도 가격을 낮췄다.튤립 한송이 화분은 3천500원, 3송이는 6천900원. 프리지어와 미니장미는 한 다발에 5천900원이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희진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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