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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네이처리퍼블릭(대표 정운호)은 봄 주력 제품인 ‘슈퍼 아쿠아 맥스 수분크림’의 TV CF 방영을 기념해 1일부터 ‘촉촉 이벤트’와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신세경과 함께 촬영한 광고제품 ‘슈퍼 아쿠아 맥스 수분크림’ 3종 가운데 한 개 이상을 구매한 고객에게 전국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www.naturerepublic.co.kr)에서 에코연필을 증정하는 행사다.‘슈퍼 아쿠아 맥스 수분크림’은 피부 타입별로 골라 쓰는 대용량(80ml) 수분크림으로 2012년에만 100만개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링 제품이다.이 제품은 소비자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국내외 30여 개 유명 브랜드를 제치고 1위에 올라 품질을 인정받았다. 해양심층수와 30가지 해양식물 추출물이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고 특히 지복합성 피부를 위한 ‘슈퍼 아쿠아 맥스 컴비네이션 수분크림’은 24시간 보습력을 지속시켜 준다.또한 네이처리퍼블릭은 ‘슈퍼 아쿠아 맥스 수분크림’에 보내준 고객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사회공헌 캠페인도 진행한다. 4월부터 5월까지 해당 제품의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국제구호단체 월드비전의 ‘식수사업’ 캠페인에 후원한다.월드비전의 식수사업 캠페인은 오염된 물로 고통받고 있는 물부족 국가 어린이들이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우물 및 식수시설을 설치하고 예방 관리 및 교육하는 활동을 전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