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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신한금융투자(사장 강대석)는 새로운 은퇴자산관리 서비스 ‘신한 Neo50 플랜’ 출시와 효용을 알리기 위해 5일 전국 동시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가두 캠페인은 강대석 사장과 임원, 본사와 전국 영업점 직원들이 함께했으며, 출근길 전국 시도별 주요상권에서 ‘신한 Neo50 플랜’을 소개하는 리플렛을 배포하고, 준비된 은퇴설계의 중요성을 설명했다.여의도 거리에 나선 강대석 사장은 “은퇴 이후의 시간은 또 다른 인생의 시작이다.”며 “평균수명 연장으로, 준비된 은퇴 후와 준비 없는 은퇴 후는 너무도 다르다.”고 말했다. 이어 “’신한Neo50플랜’을 통해 자신에게 어울리는 맞춤형 은퇴자금을 준비해 활력 넘치는 인생2막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3월 18일 출시된 ‘신한 Neo50 플랜’은 활기찬 은퇴생활을 추구하는 새로운 50대의 새로운 50년을 위한 은퇴자산관리 서비스다. 주식·선물·옵션 편입을 금지하는 은퇴전용계좌, 나만의 은퇴준비현황을 진단하고 설계해주는 은퇴진단 설계프로그램, 절세형, 투자형 등 투자성향에 맞는 상품을 추천하는 서비스 등 신한만의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금리우대 혜택도 제공된다. ‘신한 Neo50 플랜’을 통해 월지급 상품에 가입하면 월지급금 6%, 거치식 4.5%, 적립식 4%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거치식 1000만원, 적립식 월 20만원 이상 가입자가 대상이며, 6월 말까지다.북유럽 크루즈·동남아 클럽메드 여행권, 스타벅스 상품권, 영화예매권 등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5월 31일까지 진행중이다.자세한 내용은 신한금융투자 전국 지점 및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