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박시은 기자] 베스킨라빈스가 요거트 스무디 3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봄을 맞아 상큼한 맛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또 망고, 베리 등 씹는 맛이 풍부한 천연 과일 토핑을 함께 즐길 수 있다.베스킨라빈스는 오후 5시 전까지 '오늘의 음료'를 주문하는 고객에게 동일 음료를 한 잔 더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15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한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음료를 더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요거트 스무디 3종과 함께 봄철 야외활동을 즐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