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삼양사는 100% 자회사인 삼양이엠에스를 흡수합병한다고 지난 11일 공시했다.합병기일은 오는 7월 1일이다.삼양사는 "경영 효율성을 증대시키고 사업간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합병 목적을 밝혔다.삼양사와 삼양이엠에스의 합병비율은 1대 0.0658723으로, 이에 따라 삼양사는 보통주 30만658주를 신주로 발행한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희진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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