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박시은 기자] NS홈쇼핑이 판매하는 ‘트윈벨 스팀팡팡 다리미’가 5년 연속 완판 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트윈벨 스팀팡팡 다리미’는 일명 ‘세탁소 다리미’로 불리며 판매를 시작한 후 지금까지 매 방송마다 조기 매진을 기록하고 있다.지난 6일에는 6000세트가 완판되는 최고 매출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NS홈쇼핑은 방송이 끝난 후에도 고객들로부터 재판매 요청이 쇄도해 오는 15일 6차 방송을 준비했다.NS홈쇼핑 관계자는 “비싼 세탁 비용을 들이지 않아도 된다는 경제성과 제품의 효율성이 인기의 원인이다”며 “이번 6차 방송에서도 완판 신화를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된다”고 말했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