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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농심 켈로그는 다양한 곡물과 과일이 첨가된 '후르츠 그래놀라'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이 제품에는 기존 시리얼에 쌀, 밀, 보리, 옥수수 등 다양한 곡물을 꿀 등으로 뭉쳐 만든 고소한 그래놀라가 30% 함유됐다.또 크렌베리, 파파야, 망고, 파인애플 등 4종류의 과일이 첨가됐다.가격은 400g에 655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