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1975자켓'이라는 이름으로 선보였던 두 번째 스페셜 에디션의 또 다른 버전이다.
코오롱스포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장 콜로나가 40주년 기념 컬렉션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스프링 브레이커는 여름까지 착용이 가능한 산뜻한 디자인에 활동성있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판매가격은 12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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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1975자켓'이라는 이름으로 선보였던 두 번째 스페셜 에디션의 또 다른 버전이다.
코오롱스포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장 콜로나가 40주년 기념 컬렉션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스프링 브레이커는 여름까지 착용이 가능한 산뜻한 디자인에 활동성있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판매가격은 12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