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신한금융투자 목동지점(지점장 윤춘석)은 21일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신한금융투자 목동지점에서 투자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투자세미나는 “저성장 저금리시대 투자전략”을 주제로 이창환 솔루션파트너가, “4.1부동산대책 영향과 투자전략”을 주제로 이춘우 부동산팀장이 각각 강연을 맡는다. 3%를 밑도는 저금리 기조 속에서 새로운 투자처를 모색하고 있는 개인투자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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