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연 2.8% 특판RP 선착순 판매
[매일일보 전유정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2일 마포지점, 광화문지점, 연희동지점을 TFC강북금융센터로 확장 이전하고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TFC강북금융센터는 강북금융센터WM1지점, 강북금융센터WM2지점, 강북금융센터PIB지점으로 구성해 해외투자, 세무, 부동산, IB 등 차별화된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센터 내 디지털 세미나 시스템 및 인플루언서 PT룸 등을 구성해 언택트 시대의 맞춤형 고객서비스를 제공한다.
신한금투는 이번 이전을 기념해 생애 최초 신규 계좌개설을 하는 개인 고객에게는 1인당 1억원 한도로 연 2.8%의 특판RP를 제공한다. 해외주식 실물 교환권 1만원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TFC강북금융센터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통일로 134 (평동) 센터포인트 돈의문 3층이다. 이전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강북금융센터WM1지점, 강북금융센터WM2지점, 강북금융센터PIB지점 연락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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