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확대되는 동은 사근동, 행당1동, 행당2동, 응봉동, 금호1가동, 금호2-3가동, 금호4가동, 옥수동 등 총 8개 동이다. 특히 성동구는 이번 드림스타트사업 지역 확대와 더불어 민·관 산발적으로 추진되는 사례관리 체계도 재정비 할 계획이다.
현재 민·관이 추진하는 사례관리는 어떤 아동에게 어떤 복지서비스가 지원되는지 파악이 어려워 결국 복지자원을 비효율적으로 사용한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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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확대되는 동은 사근동, 행당1동, 행당2동, 응봉동, 금호1가동, 금호2-3가동, 금호4가동, 옥수동 등 총 8개 동이다. 특히 성동구는 이번 드림스타트사업 지역 확대와 더불어 민·관 산발적으로 추진되는 사례관리 체계도 재정비 할 계획이다.
현재 민·관이 추진하는 사례관리는 어떤 아동에게 어떤 복지서비스가 지원되는지 파악이 어려워 결국 복지자원을 비효율적으로 사용한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