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마포구 보건소는 보육시설과 초등학교의 환아, 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교육과 환경 관리 등을 실시하는 아토피 안심학교를 운영하고, 아토피안심학교 아동과 만12세 이하의 저소득층 아동들이 알레르기 유발인자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삼성의료재단 강북삼성병원과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편 마포구 보건소는 보육시설과 초등학교의 환아, 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교육과 환경 관리 등을 실시하는 아토피 안심학교를 운영하고, 아토피안심학교 아동과 만12세 이하의 저소득층 아동들이 알레르기 유발인자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삼성의료재단 강북삼성병원과 협약을 맺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