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군 단위 최초로 주민배심원제를 운영
[매일일보] 김선교 양평군수가 적극적인 현장행정을 실천을 통해 공약이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김 군수는 지역 주민의 의견을 공약사업에 반영했을 뿐 아니라 체계적인 공약사업 관리로 군민과의 약속을 실천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김 군수는 취임당시 총 124건의 공약사항을 약속했고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 공약이행 평가 결과 124건 가운데 86건 완료, 36건 추진 등 공약 완료율 70%와 이행률 98%로 전국 평균을 웃돌고 있다.특히 양평군은 올해 전국 군 단위 최초로 주민배심원제를 운영하고 있다.군은 주민에게 직접 공약사항에 대한 이행여부를 평가받아 타자치단체 보다 앞선 개방, 공유, 소통, 협력을 통하여 새로운 미래를 선도하는 주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공약실천을 위해 매진하고 있는 김선교 양평군수를 만나 그동안 의 추진과정을 등을 들어본다.-- 공약사업중 가장 높게 평가 받는 사업이 있다면특히 명품한우 사육단지 조성, 친환경농업 지역특화사업 추진 등을 통해 돈버는 친환경농업에서도 큰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양평군민들에게 한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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