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나기호 기자] 에스티유니타스의 소방공무원 시험 전문 브랜드 ‘소방단기’가 내달 9일 시행되는 소방공무원시험 당일 ‘합격예측 풀서비스’를 제공, 이를 위한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소방단기 합격예측 풀서비스는 응시생들의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해 99.9% 예측 정확도를 자랑한다. 시험 종료 직후 모바일과 PC를 통해 빠른 채점 후 가산점을 반영한 최종 점수를 분석해 준다.
이를 토대로 지역별, 직렬별 합격컷을 제공해 본인의 합격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 합격 여부를 미리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한 달 후에 있는 공식 합격자 발표 전부터 수험생은 미리 면접 또는 재시험을 준비할 수 있다. 소방단기는 필기합격자 중 체력 시험 탈락율이 최대 30%인 것을 확인해 합격예측 풀서비스 참여자 전원에게 체력 강의를 무료로 제공한다.
소방단기는 사전에 예약하는 수험생 중 추첨을 통해 150여명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오는 4월 8일까지 진행한다. 선물은 소방단기 12개월 프리패스(2명), 던킨도너츠(100명), 이디야 커피(50명)이다. 또한 주변에 풀서비스를 소개해 주는 수험생 중 상위 25명에게는 치킨 기프티콘을 선물할 예정이다.
합격예측 풀서비스는 시험이 끝난 직후부터 사용할 수 있다. 소방단기 대표 강사진의 총평 영상과 라이브 해설 강의도 릴레이로 제공될 예정이다. 라이브 해설강의에서는 강사들의 실시간 시험 해설 및 출제경향 분석을 들을 수 있다.
소방단기 합격예측 풀서비스는 소방단기 회원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