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폭발사고 여파, 길 건너 건물 유리창 날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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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폭발사고 여파, 길 건너 건물 유리창 날라가...
  • 조용국 기자
  • 승인 2013.09.24 15: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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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 지난 23일 밤 11시 45분께 대구시 남구 대명동 2층 건물 1층 LPG 가스 배달업소인 유공가스 내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가스 폭발로 화재가 발생했으며 이 사고로 순찰 중이던 경찰관 2명이 순직하고 15명이 경상을 입었다. 또한 주택30여 곳과 차량 13대가 파손되기도 했다. 사진은 길 건너 건물 유리창이 파손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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