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경찰서는 11일 대낮 길거리에서 바지를 벗는 등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A씨(43)를 붙잡아 조사중이다.
이 공기업 간부 A씨(44)는 9일 오전 사천 한 성당 앞에서 길가던 여성에게 바지를 내리고 자신의 은밀한 부위를 노출, 변태 행위를 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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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사천경찰서는 11일 대낮 길거리에서 바지를 벗는 등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A씨(43)를 붙잡아 조사중이다.
이 공기업 간부 A씨(44)는 9일 오전 사천 한 성당 앞에서 길가던 여성에게 바지를 내리고 자신의 은밀한 부위를 노출, 변태 행위를 한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