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한국에 기증하면서 창녕 우포늪에 안착한 따오기 '양저우'(洋洲)와 '룽팅'(龍亭)을 비롯해 이들이 번식에 성공한 새끼 따오기 등 '따오기 가족'이 녹색경남에 관한 여러 이야기를 조목조목 전한다는 콘셉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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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가 한국에 기증하면서 창녕 우포늪에 안착한 따오기 '양저우'(洋洲)와 '룽팅'(龍亭)을 비롯해 이들이 번식에 성공한 새끼 따오기 등 '따오기 가족'이 녹색경남에 관한 여러 이야기를 조목조목 전한다는 콘셉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