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이채원 기자] 한국거래소는 화인써키트의 코스닥시장 합병상장을 승인했다고 15일 밝혔다.
화인써키트는 인쇄회로기판(PCB) 생산기업으로 신영해피투모로우제6호스팩과 합병해 매매거래는 오는 17일부터 개시한다.
화인써키트는 지난 1991년에 설립돼 가전제품, 전기차 충전기, 통신기기 등에 사용되는 경성PCB를 전문적으로 양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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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이채원 기자] 한국거래소는 화인써키트의 코스닥시장 합병상장을 승인했다고 15일 밝혔다.
화인써키트는 인쇄회로기판(PCB) 생산기업으로 신영해피투모로우제6호스팩과 합병해 매매거래는 오는 17일부터 개시한다.
화인써키트는 지난 1991년에 설립돼 가전제품, 전기차 충전기, 통신기기 등에 사용되는 경성PCB를 전문적으로 양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