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작가들의 '좋아하는 이야기' 담은 '최근담' 시리즈 책자… 24주년 한정판 굿즈로 제공
박서련, 천선란, 박상영, 임솔아 등 '최근담' 작가 12명이 보내는 메시지도 공개
박서련, 천선란, 박상영, 임솔아 등 '최근담' 작가 12명이 보내는 메시지도 공개
매일일보 = 김종혁 기자 | 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가 창립 24주년을 맞아 ‘최근담’ 시리즈 한정판 책자를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국내 도서 5만원 이상 구매 시 사은품으로 선택 가능하며, 한정 수량으로 추후 별도 판매되지 않는다.
한정판 책자 출간과 함께 '최근담' 작가들이 보내는 메시지도 공개됐다. 작품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독자들에게 보내는 감사 인사가 담긴 작가들의 메시지를 예스24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최근담'은 12편 전 시리즈를 통틀어 eBook 다운로드 수 3만 회, 예스24 크레마클럽 다운로드 수 2만 회를 기록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예스24 단독 무료 eBook으로 감상 가능하며, 일부 작품은 작가들의 목소리로 직접 녹음한 오디오북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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