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부터 3차례 걸쳐 외부인 초청 명소 방문
[매일일보 이길표 기자] 세종시는 7~8일까지 수도권 여행관계자 30명을 초청해 관내 주요 관장지 팸 투어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또 오는 16일에는 일본 동경지역 여행사 및 항공사 관계자 10여 명이 4일간의 ‘충청권 4개 시·도 투어의 마지막날 행사로 세종시를 방문한다.
주요 방문지는 ▲뒤웅박고을 ▲베어트리파크 ▲비암사 ▲고복자연공원 ▲금강자연휴양림 ▲밀마루전망대 ▲세종호수공원 등 자연과 도시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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