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 김민주 기자  |  KGC인삼공사가 가정의 달을 맞아 내달 14일까지 ‘존재만으로도 힘이 되는 부모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부모님 등 가족과 은사, 친구 별로 선물하기 적합한 19종의 다보록세트를 비롯해 ‘홍삼정 에브리타임’, ‘홍삼톤’, ‘천녹’, ‘황진단’, ‘화애락’, ‘홍천웅’, ‘아이패스’, ‘홍이장군’, ‘알파프로젝트’등 정관장 인기 제품에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적용한다. 이번 가정의 달은 5월초 징검다리 연휴로 여행 수요가 증가해, 미리 선물을 구매하려는 움직임이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된다. 정관장은 행사 초기에 혜택을 강화해 이날부터 오는 30일까지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 한해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정관장 포인트를 2배로 제공한다. 어버이날 선물 맞춤용으로, 내달 1일부터 8일까지 카카오플러스 친구를 등록한 고객에게 ‘정관장 효도 쿠폰’이 발송된다. 정관장 제품을 10만원 이상 구매하면 1만원의 가격 혜택을 받아볼 수 있는 방식이다. 정관장 멤버스 신규가입 고객에게는 즉시 사용이 가능한 정관장 포인트 5000점을 제공한다. 개인 맞춤형 건강솔루션을 제공하는 ‘정관장 케어나우 3.0’ 신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36만원 상당의 ‘유전자 분석(DTC) 검사키트’ 쿠폰을 증정한다.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신한마이샵, KB카드로 25만원, 50만원 결제 시 각 1만원, 2만원의 추가 혜택과 신한은행 쏠(SOL) 앱을 통해 정관장 1만원, 5000원의 4종 쿠폰을 받아볼 수 있다. 이상원 KGC인삼공사 영업실장에 따르면 “가정의 달에는 감사한 마음을 담은 정관장 선물의 수요가 증가한다”며 “가족과 지인의 건강을 위해 다양한 혜택으로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