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 김민주 기자  |  라타플랑은 미백 라인인 ‘별꽃’을 론칭하고 첫 제품으로 ‘별꽃 설렘 톤업 선 드롭’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별꽃 설렘 톤업 선 드롭은 청정 지역 제주에서 자란 야생식물인 ‘별꽃’ 추출물을 주 성분으로 한 3중 기능성(SPF50+ PA++++,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제다. 항산화에 도움을 주는 별꽃 추출물과 미백에 도움을 주는 글루타치온, 수분공급에 좋은 제주 해녀콩 추출물, 피부 장벽을 보호해주는 판테놀이 함유됐다. 자외선차단 뿐 아니라 자극받은 피부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단 게 사측의 설명이다. 핑크빛 리퀴드 제형으로 쿨톤 피부로 연출이 가능하며, 들뜸 현상이나 끈적임을 제거했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내달 30일까지 라타플랑 공식몰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별꽃 설렘 톤업 선 드롭 단독 구매 시 정가에서 14%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며, 2개 동시 구매 시, 별꽃 전용 쿠폰을 적용해 최대 33% 할인해준다. 신제품 구매 고객들에 한해 라타플랑 전 제품을 5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한다. 베스트 리뷰어로 선정된 10명에게는 적립금 1만원을, 별꽃 신제품 구매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라타플랑 베스트 3종(미나리 진정 토너, 패드, 클렌저)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