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일일보 김형석 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는 100% 국내산 편백나무에서 추출한 피톤치드 원액을 거위 혹은 오리털과 혼합해 만든 ‘피톤치드 다운’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피톤치드 자켓은 향균, 체취 제거, 집먼지 진드기 제거 효과가 있다.밀레 모델들이 12일 서울 광화문네거리 인근에서 밀레 ‘피톤치드 다운’ 재킷을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