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광채 발산 특징
매일일보 = 민경식 기자 | 현대백화점이 무역센터점 2층 소재 프랑스 명품 주얼리 브랜드 부쉐론에서 국내 단 하나뿐인 다이아몬드 목걸이 ‘쎄뻥 보헴 쏠라리떼 네크리스’를 단독 공개한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목걸이는 약 400여개의 라운드 다이아몬드 9.77캐럿으로 제작됐다. 각도를 불문하고 광채를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국내 단하나 다이아몬드 목걸이 선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국내 단하나 다이아몬드 목걸이 선봬
- 민경식 기자
- 승인 2023.05.28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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