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오전 10시 대표 여행 상품 엄선
매일일보 = 민경식 기자 | 야놀자가 여름 성수기에도 ‘놀자, 계산적으로’ 캠페인을 통해 합리적 혜택을 지속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야놀자는 가격 민감도 증가에 따라 합리적인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놀자, 계산적으로’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배우 신세경, 가수 츄, 경제 유튜버 슈카와 함께 합리적으로 노는 여행·여가 정보를 공유하고 야놀자만의 가격 경쟁력을 갖춘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새로운 고객 경험을 선보이고 있다. 야놀자는 이번 여름에도 ‘놀자, 계산적으로’ 캠페인을 통해 고객의 실속있는 여행을 돕는다. 새 광고는 가수 츄가 엄마와 떠나는 제주 효도 여행 콘셉트로 이날부터 주요 온라인 채널, TV 등에서 볼 수 있다. 콘셉트에 맞춰 차별화된 고객 혜택도 담았다. 먼저, 이달 한 달간 매일 오전 10시 대표 여행 상품을 초특가로 선보이는 ‘NOL(놀)라운 츄특가’를 마련했다. 국내외 숙소, 레저 등 매일 신규 상품 1개를 뽑고 최대 2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제휴카드 및 간편 결제 서비스 이용 시 최대 10% 중복 할인도 받을 수 있다. 또한, ‘세상 경이로운 특가’를 통해 매주 대표 숙소를 선별하고 최대 7% 선착순 할인을 증정하는 등 고객 혜택을 지속 늘린다는 방침이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