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활동을 막 시작한 젊은 작가들 소개… 올해로 9회째 맞은 예스24 대표 문화 행사
6월 12일부터 7월 9일까지 4주간 매주 1회씩 총 4회 투표 가능…
SNS 소문내기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 함께 진행
6월 12일부터 7월 9일까지 4주간 매주 1회씩 총 4회 투표 가능…
SNS 소문내기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 함께 진행
매일일보 = 김종혁 기자 | 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가 '2023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선정을 위한 온라인 투표를 오는 7월 9일까지 약 한 달간 실시한다.
독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투표는 문학 활동을 갓 시작한 젊은 작가들을 소개 및 응원하고 소통 기회를 제공하고자 매년 진행돼 온 예스24의 대표 문화 행사다. 지난 2015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9회째를 맞았다. 특히 올해는 투표 방식을 챌린지 형태로 변경해 더욱 풍성한 리워드를 제공할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좌우명 : 아무리 얇게 저며도 양면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