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관계자는 “GCF 유치도시로서 국제적 역할과 기여를 통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자연재해로 고통 받고 있는 알바이주의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고자 대책을 마련하게 됐다”며 “시민들의 따뜻한 성의를 모아 필리핀 국민들에게 재기의 희망을 전해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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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GCF 유치도시로서 국제적 역할과 기여를 통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자연재해로 고통 받고 있는 알바이주의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고자 대책을 마련하게 됐다”며 “시민들의 따뜻한 성의를 모아 필리핀 국민들에게 재기의 희망을 전해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