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일일보 권희진 기자] 농심은 강글리오사이드에 꿀과 사과를 넣은 ‘강글리오 꿀사과 커피’를 25일부터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장수와 건강에 대한 민간요법을 참고, 각종 문헌과 조사로 입증된 사과와 꿀을 농심만의 첨단 식품가공 기술과 접목시켜 ‘강글리오 꿀사과 커피’를 출시하게 됐다고 농식 측은 설명했다.농심 관계자는 “농심은 다양한 소비자 요구에 부응하는 것 외에, 건강과 웰빙이 향후 더 중요한 식품개발의 방향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천연의 신선하고 건강한 음식을 보다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제품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가격은 10봉 기준 5000원이다.